과도한 게임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목적인 법안이라고 말은 하는데 글쎄요...
과도한 게임 중독은 위험하다는건 다들 알죠. 굳이 게임이 아니더라도 과도하게 해서 좋은게 어디있나요?
이런건 이용자들이 스스로 혹은 교육을 통해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아무래도 전 게임과 마약을 같은 선에 놓지 못하나봐요.
시험 끝나고 가끔씩 친구들과 같이 즐기는 입장에서는 게임이 법안을 마구 만들어야할 처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깊숙한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요즈음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 그에 관한 법을 만드는게 유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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