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자기가 말하던 것이 화제가 되자 당황해서
'아.. 국회의원 인생 끝나는거 아닌가..?' 이러다가 자기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음을
알아채고 '아... 잘 이용하면... ㅎㅎㅎㅎㅎㅎ' 이 생각을 가지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막 화제가 되서 끝났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왕 망해가는거 한번 질러보자 싶어서
그걸 대놓고 한거죠. 그래서 자기 별명을 자기가 '고소고발남' 뭐 이런 식으로 ㅋㅋ
물론 제 소설입니다. 근데 갑자기 화제가 된거 보면 그런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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