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봤을 때 국물녀가 잘못했다고 보기엔 힘들지 않을까요?
분명 애가 뛰어다니다 가만히 있던 국그릇을 엎어서 다친 거 같은데
국물녀는 당황해서 자리를 뜨게 되었고 애 엄마는 인터넷에
호소하면서 국물녀 잘못으로 매도된 거 같은데 ..
설마 52세나 되시는 분이 애한테 국물을 일부러 엎거나, 식당에서
뛰어다녔을리도 없을거고 애가 뛰어다니다가 엎은 거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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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202281707577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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