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변하니 뭐니 해도 남녀의 고정적 성역할이 분명히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어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한심하다 하는 사람이 상당히 있지만, 여자가 전업주부 하면 한심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게다가 마침 오늘 기사보다보니 결혼할때도 남자는 성격과 직업, 여자는 성격과 외모, 집안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연애할때는 여자들이 남자외모 더 따지는거 같은데 막상 결혼할때 되면 많이 다른가봐요.
사회가 변하니 뭐니 해도 남녀의 고정적 성역할이 분명히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어 남자가 전업주부하면 한심하다 하는 사람이 상당히 있지만, 여자가 전업주부 하면 한심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게다가 마침 오늘 기사보다보니 결혼할때도 남자는 성격과 직업, 여자는 성격과 외모, 집안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연애할때는 여자들이 남자외모 더 따지는거 같은데 막상 결혼할때 되면 많이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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