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 6~9명 모여서 술 마시는데요
그중에 마음에 드는 1살 연하남이 있어요ㅎ///ㅎ
먼가 마음 표현하고 싶은데 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ㅋㅋㅋ
그 친구 옆자리에 앉아서 취한 척하면서 허벅지에 살포시 손을 얹지거나 어깨에 스르륵 기대고싶은데
상황에 따라 그 친구 옆이나 같은테이블에 못 앉을 수 있을 것 같구...
뭐 다른 스킬은 없을까요? ㅋㅋㅋ 참고로 제 나이는 슴셋!
우리과 6~9명 모여서 술 마시는데요
그중에 마음에 드는 1살 연하남이 있어요ㅎ///ㅎ
먼가 마음 표현하고 싶은데 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ㅋㅋㅋ
그 친구 옆자리에 앉아서 취한 척하면서 허벅지에 살포시 손을 얹지거나 어깨에 스르륵 기대고싶은데
상황에 따라 그 친구 옆이나 같은테이블에 못 앉을 수 있을 것 같구...
뭐 다른 스킬은 없을까요? ㅋㅋㅋ 참고로 제 나이는 슴셋!
남자 단순함 ㅋㅋㅋ
다필요없고 선톡 계속하면 앵간하면 지도 좋으면 말 안끊고 쭉 이어가려할꺼고 계속 하다가 중간에 끊으면 지가 궁금해서 먼저 오겠쬬 별로라면 뭐 ....
걍 손 얹는다거나 기대는것도 좋은데 .. 얼마나 친한질 몰라서 걍 웃으면서 옆사람 치듯이 허벅지나 팔뚝같은거 치는게 더 자연스러울듯 .. 티 내는게 좋으면 걍 기대기 ㄱㄱ
카톡으로 맘표현하는게 더 맞을려나요 ㅋㅋ
어깨 기대면 다른 친구들 눈치 보이긴 하겠군요 무튼 감사 ㅋ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2483 | .10 | 기발한 개별꽃 | 2017.09.23 |
52482 | .25 | 저렴한 국수나무 | 2017.11.25 |
52481 | .8 | 날렵한 금목서 | 2018.06.08 |
52480 | .23 | 다친 왕솔나무 | 2015.05.06 |
52479 | .18 | 처절한 매듭풀 | 2016.07.23 |
52478 | .5 | 건방진 벚나무 | 2018.09.18 |
52477 | .13 | 절묘한 산호수 | 2016.01.04 |
52476 | .1 | 나약한 쥐똥나무 | 2021.08.22 |
52475 | .22 | 똑똑한 풀솜대 | 2013.12.21 |
52474 | .3 | 활달한 산괴불주머니 | 2016.05.24 |
52473 | .2 | 참혹한 꽃개오동 | 2016.05.20 |
52472 | .12 | 생생한 메밀 | 2019.12.24 |
52471 | .30 | 머리좋은 풀솜대 | 2014.06.06 |
52470 | .3 | 못생긴 붉은서나물 | 2021.03.09 |
52469 | .2 | 다친 꽃마리 | 2016.07.06 |
52468 | .5 | 육중한 애기나리 | 2015.09.20 |
52467 | .19 | 센스있는 왕고들빼기 | 2015.03.18 |
52466 | .14 | 찌질한 쑥갓 | 2015.11.19 |
52465 | .9 | 착실한 담배 | 2014.09.12 |
52464 | .5 | 착실한 가막살나무 | 2014.04.0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