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제그만잊혀져주길...
이젠 낮엔 그나마 할일하니 괜찮은데 저녁무렵이되어 하루일과가 끝나가면
또멍하니 그사람 생각이 너무 간절하네요
이젠 제 연락은 당연한듯 안받는 그사람.
잊겠다고 다짐했고 잊어야맞는데 아직도너무 힘들어요...
이젠 낮엔 그나마 할일하니 괜찮은데 저녁무렵이되어 하루일과가 끝나가면
또멍하니 그사람 생각이 너무 간절하네요
이젠 제 연락은 당연한듯 안받는 그사람.
잊겠다고 다짐했고 잊어야맞는데 아직도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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