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이런 거 혐오함.. 나보다 '못한' 사람 보면서 난 행복하구나, 내 처지는 나은 거구나 '비교'하는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실상 나보다 더 나은 사람 뒤만 쳐다보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평생을 쫓기며 살 뿐이에요. 그럼 언제 만족할 건지? 자기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야해요.
봉사활동도.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위 자체에서 뿌듯함과 기쁨을 느끼는 게 아니라 나보다 못한 사람들보다 난 우월하다는 식의 봉사활동..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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