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오네요. 성폭행사건...

글쓴이2013.11.10 20:54조회 수 1772댓글 3

    • 글자 크기

http://tv.sbs.co.kr/docu/

근데 포커스가 곁다리로 어케 범인이 체포되었는지의 한 사례로 나오네요

이게 원생회측의 반응과 차후 국정감사에 지적된 사항들 이후에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점들 고려하면 한 회찍고도 남겠구만...

 

제보할려는데 가입이 안되네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봤어요.....ㅜㅜ 이런식으로 사건이 회자될수밖에없겟죠? 학교마크는 모자이크처리됐지만 피해학생이 안고갈상처가ㅜㅜ
  • 그냥 sns 파급효과의 순기능 사례 정도로 밖에 안나와서 아쉽더라구요
  • 같은학교학생으로써 분노가 엄청났었죠
    어떻게 학교 기숙사에서 저럴수있나 싶고 아무리 개방적이라는게 대학 캠퍼스라고해도 기숙사에 외부인이 막들어온다는게 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1550 ·1 꾸준한 좀깨잎나무 2015.01.09
31549 ·2 깜찍한 얼레지 2014.04.16
31548 ~했으면 어떻게 됐다는 의미가 없음. 화려한 털쥐손이 2022.04.02
31547 ~했다 이기야 ..이게 일베충이 쓰는 말인가요...9 살벌한 산박하 2015.01.01
31546 ~해용6 흐뭇한 딱총나무 2018.10.30
31545 ~하게 생겼다. 내가 들어본 얼평48 밝은 참새귀리 2012.12.04
31544 ~의 변신은 무죄. 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 건가요?13 창백한 부추 2015.07.02
31543 ~에 신경쓰인다..를 영어로 어떻게 적으면 좋을까요?11 머리나쁜 좀씀바귀 2015.02.15
31542 ~에 다니고있다. <==요걸 영작하려면 뭐가 적절할까요?11 조용한 천남성 2014.09.27
31541 ~맥제4 창백한 무화과나무 2014.09.25
31540 ~~~ 하면 무슨과목 열어주나요??? 이런글들6 억울한 어저귀 2014.02.04
31539 ~~~7 의연한 자두나무 2017.10.06
31538 ~ 이하에 대한 질문드려요!6 멍한 겨우살이 2017.09.28
31537 ~7 느린 산박하 2017.08.27
31536 ~12 사랑스러운 헬리오트로프 2014.03.26
31535 ~21 꼴찌 참나리 2013.11.01
31534 ~10 보통의 구슬붕이 2013.12.20
31533 ~8 한가한 지칭개 2019.05.06
31532 ~2 못생긴 은방울꽃 2014.11.28
31531 ~26 정중한 소나무 2019.03.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