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던 시험이 떨어져서 다시 시작해야할때..
준비하던 취업이 계속 안되서 계속 무언가를 해야할때..
굳이 시험과 취업이 아니라 맘속에서 그리고 꿈꿔오고 스케치해오던
일들이 상상해오던 일들이 다 망가지고 다 깨졌을때.
다시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마음 못잡고 정말 방황중인 89년생이네요 아 한심하다...
자꾸 뒤처진것 같고 급하게 서두를수록 더 멀어지는것 같네요.. 혹시 이런 제맘 이해하시는 분 계신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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