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계시나요. 나의 그녀.

깜찍한 달래2013.11.12 00:19조회 수 729댓글 3

    • 글자 크기
우리학교 학생이었으면 좋겠어요.

부산대 여자는 착하거든요.

지금 남친과 있나요?

어디 사나요? 부산사나요. 자취하시나요. 숙사사시나요.

무슨과이신가요? 지적인 인문학도셨으면.

키는 얼마신가요.

손가락은 예쁠거에요.

성당나가시나요.

첫키스에 설레어하는 분이신가요.

추운날 따뜻하게 손잡고 서로는 안는걸 좋아하나요
여름날 뜨거운 사랑을 좋아하나요.
    • 글자 크기
officially missing you 긱스 (by 창백한 참취) . (by 민망한 접시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348 진짜 사소한거에도 고마워하고 좋아해주는 여친이고13 재미있는 감자란 2013.11.12
8347 친구가 자기 동생 만나보라네요?14 활동적인 초피나무 2013.11.12
8346 officially missing you 긱스3 창백한 참취 2013.11.12
어디에 계시나요. 나의 그녀.3 깜찍한 달래 2013.11.12
8344 .49 민망한 접시꽃 2013.11.12
8343 여자가 계속 약속미루면22 특별한 하와이무궁화 2013.11.11
8342 .5 무좀걸린 지느러미엉겅퀴 2013.11.11
8341 이렇게끝나네..5 참혹한 강활 2013.11.11
8340 (수정)외로워 하는 분들께14 끌려다니는 갈참나무 2013.11.11
8339 외롭다8 발냄새나는 박새 2013.11.11
8338 남자랑 1년 동거한 과거가 있는데 숨겨야 되나요??12 화려한 개별꽃 2013.11.11
8337 남자분들 맘에 들어도 연락 못할 수 있나요?5 무심한 해바라기 2013.11.11
8336 여성분들, 그 남자의 비전을 보고 만날 수도 있나요?30 친근한 미역줄나무 2013.11.11
8335 여친이 동거한 경험 있으면....45 가벼운 회화나무 2013.11.11
8334 소개팅하기전5 처절한 부레옥잠 2013.11.11
8333 번호 딴 여자가7 밝은 둥근잎꿩의비름 2013.11.11
8332 맘에드는 여자들은 '반드시' 남친이 있더라......9 가벼운 산호수 2013.11.11
8331 .4 애매한 배초향 2013.11.11
8330 얼굴보다 몸매가 훨씬 중요하다 이것은 진리16 화려한 개별꽃 2013.11.11
8329 급 마이러버 열림4 귀여운 복자기 2013.11.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