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많이 이용하셨습니까?
저는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바로 있는 정문토스트를 자주 갔네요.
아주머니께서 잘 대해주시고 그랬던... ㅎㅎ
이번에 복학신청하고 나서 집에 가면서
오랜만에 하나 사먹었네요.
아주머니께서 얼굴 기억해주셔서 감사했었다는 ㅎㅎ
그런데 2년 사이에 구성이 살짝 바뀌어서
피망 얇게 썬 것하고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얇게 썬 것 하나를 같이 올려주던데
음... 음... 음...
다음에 사먹으면 그건 빼달라고 해야 하겠다 싶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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