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죽겠어요

찬란한 얼룩매일초2013.11.12 23:29조회 수 1563댓글 7

    • 글자 크기
오늘버스타고가면서 창밖을봤는데 가게 창밖으로 얘기하면서 오손도손 식사나 커피먹고있는 커플들밖에안보이는데...너무부럽고이뻐보이네요 참 나는 왜이러나 싶고...
    • 글자 크기
. (by 근엄한 과꽃) 마이러버후기 (by 진실한 개머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5843 마이러버 정식서비스를 실시합니다7 황홀한 달맞이꽃 2012.09.26
35842 정말로 외모 안보고 연락해봐야지 생각했는데 ..7 바쁜 며느리배꼽 2015.10.24
35841 .7 꾸준한 영산홍 2017.11.23
35840 이성이 거리두려는 행동에는 어떤게 있나요?7 이상한 갓 2015.11.15
35839 곧 군대가는데7 멋진 부추 2013.11.26
35838 아래 글들을 보는데 답답해서...7 치밀한 쇠비름 2013.12.26
35837 여성분들께 질문(번호를 따인다면?)7 답답한 박달나무 2016.10.29
35836 .7 건방진 조록싸리 2015.12.27
35835 여성분들 앞머리 질문이요.7 발랄한 물달개비 2017.05.29
35834 .7 근엄한 과꽃 2014.05.15
외로워죽겠어요7 찬란한 얼룩매일초 2013.11.12
35832 마이러버후기7 진실한 개머루 2016.01.09
35831 마이러버 매칭결과 미리보는법7 눈부신 층꽃나무 2012.11.24
35830 쎄게 생긴 남자7 청결한 아까시나무 2018.05.19
35829 왜 저 차단 안해요?7 슬픈 쇠별꽃 2018.02.23
35828 ㅜㅠ 정말 뭔지 모르겠습니다.7 절묘한 꽃향유 2013.09.17
35827 누누난나7 창백한 차나무 2016.10.03
35826 .7 피곤한 소리쟁이 2013.07.03
35825 좋아하는 여자 잊는방법좀 가르쳐주세요!!!!7 난폭한 붓꽃 2015.07.20
35824 짜증나는 전남친연락7 피곤한 박주가리 2015.10.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