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에 앉은.여성분에게서 전에 만나던 여자애의 향이 났어요 그립기도했고 좋았기도했고 아련하기도했고 지금 내가 뭐하고잇냐며 부정하기도했었네요 아쉽고 좋고 바보같은 날이었습니다 다들 즐밤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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