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마음이 조급해지네여

다친 흰털제비꽃2013.11.14 20:06조회 수 1396댓글 3

    • 글자 크기

소개팅 절대 안받겠다 했는데 만날 껀덕지도 없길래 받았어요

 

솔직히 완전 맘에든다는 아닌데 빨리 사겨버려야돼 라는 생각때문에 조급해지네요 ㅋㅋㅋ

 

하  이러며 안돼는데 ..ㅠㅠ

    • 글자 크기
부대앞에 남녀4명이 먹을만밥집추천좀해주세요 (by 깨끗한 옥수수) 마이러버 (by 똥마려운 부처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343 하....6 자상한 사마귀풀 2013.11.13
50342 볼매의 기준이??13 겸연쩍은 호밀 2013.11.13
50341 남자분들 '우리 결혼하면~'이라는 말하는거..19 꼴찌 은방울꽃 2013.11.13
50340 니가 너무 좋아서 니가 싫어진다.8 다부진 큰까치수영 2013.11.13
50339 남자들12 재미있는 명자꽃 2013.11.13
50338 누가 날 좋아하는거 같다는 느낌 맞을 확률은?7 특별한 윤판나물 2013.11.13
50337 여자분들6 살벌한 박 2013.11.14
50336 이젠4 똥마려운 부처꽃 2013.11.14
50335 번호따일때5 꾸준한 삼백초 2013.11.14
50334 소개팅했는데...3 발랄한 시클라멘 2013.11.14
50333 .2 피곤한 맥문동 2013.11.14
50332 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19 병걸린 푸크시아 2013.11.14
50331 반짝이 글 보면서 왜 라식장학생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8 근엄한 가지 2013.11.14
50330 소개팅을 했습니다9 날렵한 잣나무 2013.11.14
50329 나도 물고기 하기 싫지만9 푸짐한 갈퀴덩굴 2013.11.14
50328 부대앞에 남녀4명이 먹을만밥집추천좀해주세요6 깨끗한 옥수수 2013.11.14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마음이 조급해지네여3 다친 흰털제비꽃 2013.11.14
50326 마이러버1 똥마려운 부처꽃 2013.11.14
50325 선배.................ㅠㅠㅠ9 푸짐한 털진달래 2013.11.14
50324 진심 돌직구 날리고싶어요7 가벼운 남산제비꽃 2013.11.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