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신청은 딱히 이렇다할 방법이 없으니 개발하기 어렵다고 가정합시다.
근데 이 놈의 수강정정은 왜 이렇게 만들어 놨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같은 과목 분반을 옮길 때 어떻게들 하십니까??
이미 신청해 놓은 것 취소하고 새로운 분반 넣지 않나요??
그러다 잘 못되면 이미 신청해놓은 것만 취소되버리죠.
전공선택 과목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을 때 어떻게 하나요??
이 경우도 생각해 보시면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갈 수 있죠.
위와 같이 수강 정정할때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정정시스템을 개편안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비싼 돈주고 오라클 DB사용하고 있으면 활용을 해야죠.
코드 몇 줄만 바꿔주면 수강 정정이 되거나 아에 안되거나 하는 것을 100%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데 왜 안바꾸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정정하다가 시간표 망한 케이스가 적어서 그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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