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부질없다.

게으른 참취2013.11.19 23:38조회 수 1122댓글 4

    • 글자 크기
에효..

그래서

누구좋아하면 일부로 지웁니다.

아래 군대글있는데 정말 미필자에 박사학위를 목표로 가진 남자는

여자들에게 아웃오브안중 인가요..

일단 군대나 다녀와야죠.

군대안다녀오면 그렇게 무시당하고사는줄 몰랐네요.

성격상 버틸지모르겠습니다.

슬픔.......
    • 글자 크기
다들 크리스마스에~ (by 외로운 남산제비꽃) 썸남이 밀당 좀 하래요 (by 힘좋은 진달래)
목록

댓글 달기

  • 깔끔한 석잠풀
    2013.11.19 23: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딱히 그렇지 않은데 다들 왜 그렇게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 촉박한 물레나물
    2013.11.20 06: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제가 봤을땐 미필인 애들 중에서도 동아리활동 하는 애들은 선배를 자주 만나서 그런지 싹싹하고 예의도 바르고 됨됨이 좋더라구요. 근데 학교와서 수업만 듣고 몇몇 친구들하고만 다니는 그런 애들은 깝죽댄달까나... 전자와는 비교되게 짜증나는 경우가 많아요. 일부는 정말 싸가지가 없다고 할 정도임.
  • 어설픈 조
    2013.11.20 17:16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오히려 군대가기전엔 괜찮다가 갔다오고 이상해져서 연락끊은애들 있음..제대한지 일년이넘어도 그래서..
  • @어설픈 조
    질긴 백합
    2013.11.20 22: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동감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528 남녀사이에16 저렴한 가는잎엄나무 2013.11.20
8527 다들 크리스마스에~4 외로운 남산제비꽃 2013.11.20
사랑은 부질없다.4 게으른 참취 2013.11.19
8525 썸남이 밀당 좀 하래요26 힘좋은 진달래 2013.11.19
8524 한 아이가 날 설레게한다3 착잡한 독일가문비 2013.11.19
8523 매일매일 보다가 안보니까 허전한 기분이에요6 절묘한 강아지풀 2013.11.19
8522 쌩판 모르는 여자랑 친해지고 싶을 때19 해괴한 미국쑥부쟁이 2013.11.19
8521 번호물어볼때13 납작한 노루오줌 2013.11.19
8520 호감이 맞나요?14 슬픈 여뀌 2013.11.19
8519 6년 반을 연애하며 배우게 된 것1.txt11 우아한 봄맞이꽃 2013.11.19
8518 13.......6 돈많은 유자나무 2013.11.19
8517 카톡먼저 보내놓고 씹는건 뭐임?11 끌려다니는 앵초 2013.11.19
8516 좋아하는걸까요..15 난폭한 층층나무 2013.11.19
8515 번호물어볼때11 키큰 돌단풍 2013.11.19
8514 마이러버1 무례한 돌양지꽃 2013.11.19
8513 전남자친구가 보고싶어요ㅠㅠ23 머리좋은 하와이무궁화 2013.11.19
8512 실수로라도 카톡할 사람이 잇으면 좋겟다6 뚱뚱한 숙은처녀치마 2013.11.19
8511 실수한척 카톡보내고 싶다...37 신선한 병솔나무 2013.11.18
8510 소개팅 후에23 푸짐한 벼 2013.11.18
8509 94년생 남자가 93년생 누나랑 사귀는거 가능합니까89 괴로운 까치고들빼기 2013.11.18
정렬 검색
이전 1 ... 2501 2502 2503 2504 2505 2506 2507 2508 2509 2510 2511 2512 2513 2514 2515 2516 2517 2518 2519 2520...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