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바쁜 부용2013.11.20 15:08조회 수 1711댓글 13

    • 글자 크기
그 분이 저한테 딱히 관심 있어 보이지 않으니
들이댔다가 상처 받는게 무서워서인지
의욕적으로 대쉬할 수가 없네요

스스로가 너무 답답한데도 용기 부족이네요
될대로 되라...라고 두면 결국 스쳐가는 인연이 되겠죠..?
용기를 주세요!!!
    • 글자 크기
. (by 해괴한 주걱비비추) 군대 면제 남자친구...... (by 불쌍한 때죽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0205 번호물어볼때13 납작한 노루오줌 2013.11.19
50204 쌩판 모르는 여자랑 친해지고 싶을 때19 해괴한 미국쑥부쟁이 2013.11.19
50203 매일매일 보다가 안보니까 허전한 기분이에요6 절묘한 강아지풀 2013.11.19
50202 한 아이가 날 설레게한다3 착잡한 독일가문비 2013.11.19
50201 썸남이 밀당 좀 하래요26 힘좋은 진달래 2013.11.19
50200 사랑은 부질없다.4 게으른 참취 2013.11.19
50199 다들 크리스마스에~4 외로운 남산제비꽃 2013.11.20
50198 남녀사이에16 저렴한 가는잎엄나무 2013.11.20
50197 왜....7 다부진 술패랭이꽃 2013.11.20
50196 12월말에군대가는남자를좋아하는데18 화난 물아카시아 2013.11.20
50195 마이러버 또언제함?? 12월초에 하면 좋겠다3 한심한 사철나무 2013.11.20
50194 언제나3 섹시한 백정화 2013.11.20
50193 남자친구 군대부심40 깨끗한 산박하 2013.11.20
50192 .3 해괴한 주걱비비추 2013.11.20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에도13 바쁜 부용 2013.11.20
50190 군대 면제 남자친구......52 불쌍한 때죽나무 2013.11.20
50189 죄송합니다~11 해박한 졸참나무 2013.11.20
50188 같은 과 선배가 좋아졌어요25 발랄한 우단동자꽃 2013.11.20
50187 여자분들께 질문할게요 많은 리플 부탁합니다 ㅜ7 운좋은 뱀고사리 2013.11.20
50186 저기 제 옆에서 수업들었던 누나6 흐뭇한 봉선화 2013.11.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