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의 위상회복...
이것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학교 현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부산대 아래 있던 대학들이 너도나도 부산대랑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심지어는 부산대를 아래로 내려다보기 시작하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2000년대 중반 학번 수준까지로의 회귀라도 목표로 잡고...
위상회복을 위한 구체적 정책들 좀 마련해주세요...
한 가지 예를들면... 순환버스 무상화 이야기 하시는데...
그 잉여자금을 학교의 위상회복을 위한 홍보나 기타분야 쪽에 투자를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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