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남자와 키스하는 장면을 저한테 들켰거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이성을 잃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이성을 잃어서 그런겁니다
-
인증. 인증없음 안믿음 ^오^
-
때릴 가치가 있나요 ?
더럽네요 ㅇㅇ -
저글올린이유가 이글 올릴라고ㅋㅋ
-
그렇다고 손부터올라가는건 좀.. 중고딩도아니고, 성인정도 되었는데도 이성잃었다고 손날라가면 합의금깨지기 조흠 걍 헤어지믄되지 왜 때리긴때림
-
@배고픈 달뿌리풀정말 사랑했던 여자 였습니다 결혼까지 약속했습니다
님이 만약 그상황이라면 제정신 이겠습니까? -
@글쓴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글쓴이제정신 아니면 손부터올라가십니까?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이 글에서 상대 개구멍이 생각나는 건 왜인가
-
그냥 여자한번 때려보고싶은 혐오충이 지어낸 얘기 그이상 이하도아님. 밑에글은 경험자얘기들으면서 대리만족느끼려고쓴글같고. 일단 여친이바람피웠다면서 저글엔또 여친이랑 싸우다그랬다고진술한것부터 어불성설
-
@난폭한 구름체꽃이게맞는듯...마이피누에 충들 드글바글하네ㅡㅡ
-
@난폭한 구름체꽃어그로인듯
-
여자뺨이 아닌 남자한테 싸대기를 날렷어야죠 반성하시라고 비추하나드림
-
@처참한 바위솔그건아니죠...
-
차라리 헤어지지
괜히 때려가꼬 미안해하고있네 ㅋㅋㄱ -
미안하긴하세요? 어떻게 결혼까지생각할정도로 사랑했다면서 폭력을 쓸수있지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노잼 어그로 컨셉
-
근데 저 여잔데도.. 만약에 남친이 바람펴서 키스하는 거 눈앞에서 보면
남친 뺨 안 때리나요 ?
욕하고 헤어지면되나요? 지성인으로서?ㅋㅋ
물론 저도 힘이 더 쎈 남자가 그렇지않은 여자 뺨을 것도 세 대나 때린 건 심하다 생각하지만..
좀 이중잣대아닌가해서 ㅋ
힘의 강약차이라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겠네요.
결혼까지생각한 믿었던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키스?
결혼까지눈 생각하지않은 남친이라도 뺨 갈길거같은데
폭력은 정당화될수없다는 거 알지만
그럼 드라마에 나오는 뺨 때리는 건 다 죄인지.. 약간 헷갈리네..
남자가 것도 세대를 때려서 문제인건지 남자가 여자를 때린기 문제인건지 뺨자체가 문제인건지 -
@게으른 꽃댕강나무폭력에 있어서는 이중잣대가 필요하다고봐요. 이중잣대라고해서 차별이 아니고 힘 체격 폭력의타격 차이가 너무 심하니까요. 당장 우리가족이라도 엄마가 아빠 뺨때리는거랑 아빠가 엄마 뺨때리는거랑 다르게볼듯...
-
@가벼운 솜방망이힘이 약한 사람은 때려도 된다는 소린가 크하하 뭐이런 논리가 다있지
-
@느린 털도깨비바늘저한테 하신 말씀인가요?....
-
@게으른 꽃댕강나무나 여잔데도 당신 글 공감못함.
-
@머리나쁜 벌노랑이ㅇㅋ 당신 댓글 알아먹음 ㅃㅃ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약자에 대한 강자의 일방적인 폭력에 이유는 필요없네요. 일단 자작같고. 아무리 바람폈다지만 그렇다고 때릴만한건가요?? 님도 찔리니까 자꾸 정당화할려고 물어보는거잖아요
-
사람간 믿음이 깨졌는데 뺨이 대수겠나
지나온 시간들이 있는데 -
그럼 남자를 때렸어야지 ㅋㅋㅋ
-
ㅜㅜ 그런사정이... 아휴
-
?
-
그냥 상대개구멍 금마네. 어그로꾼에 낚이지맙시다.
-
바람녀나 폭력남이나 유유상종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0883 | 우연히 남자친구 카톡을 보게 됐는데요31 | 초조한 귀룽나무 | 2016.10.10 |
| 10882 | 우연히 봄...3 | 허약한 향유 | 2015.09.01 |
| 10881 | 우연히 비친 얼굴3 | 사랑스러운 솔새 | 2018.03.15 |
| 10880 | 우연히 비친 얼굴1 | 상냥한 고추 | 2018.03.15 |
| 10879 | 우연히 알게된 연상의 그녀....1 | 일등 투구꽃 | 2013.04.16 |
| 10878 | 우연히 여자친구의 코딱지를 보게되었는데 예의상 말해줘야겠죠?!!11 | 멋진 개연꽃 | 2013.09.16 |
| 10877 | 우연히 전애인 카톡프사를 봤어요8 | 초조한 쇠뜨기 | 2017.02.02 |
| 10876 | 우연히 핸드폰 화면에 비친 내얼굴1 | 특이한 달뿌리풀 | 2018.08.17 |
| 10875 | 우연히페북봤는데8 | 신선한 편백 | 2013.10.04 |
| 10874 | 우와 ~ 마이러버 되네 ㅎ10 | 창백한 주목 | 2013.06.10 |
| 10873 | 우와 ㄷㄷㄷㄷ7 | 어설픈 산국 | 2013.05.04 |
| 10872 | 우와 꿈에 좋아하는 여자애 나왔는데11 | 육중한 물봉선 | 2013.12.01 |
| 10871 | 우와 대박이네요4 | 안일한 소나무 | 2016.04.30 |
| 10870 | 우와 신기해요~!7 | 살벌한 질경이 | 2014.10.18 |
| 10869 | 우와 아만다...5 | 못생긴 갈퀴덩굴 | 2014.12.14 |
| 10868 | 우와 원나잇 글 진짜 ㅋㅋ38 | 푸짐한 세쿼이아 | 2019.01.12 |
| 10867 | 우왕5 | 멋진 물푸레나무 | 2014.11.17 |
| 10866 | 우왕 5시간 반남앗다4 | 잉여 진달래 | 2017.04.20 |
| 10865 | 우왕 ㅋㅋ 마이러버 매칭 됬네용ㅋ1 | 잉여 푸크시아 | 2014.05.22 |
| 10864 | 우왕... 난 중도1열람에 맨날 독고다이인데12 | 억울한 산뽕나무 | 2013.06.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