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우의 안타까운 일을 언급한 자보를 넉터 옆 게시대에서 보았는데요...
이런 자극적인 한 학우의 불행을 자신의 단체가 총학생회로 나설때 굳이 언급해야 하나요??
유가족이나 그 학우와 직접적으로 관계된 분한테 동의는 얻었는지요?
누군가의 불행을 기득권 획득의 발판으로 삼는거 같아서 보기가 좀 그렇네요
이런 자극적인 한 학우의 불행을 자신의 단체가 총학생회로 나설때 굳이 언급해야 하나요??
유가족이나 그 학우와 직접적으로 관계된 분한테 동의는 얻었는지요?
누군가의 불행을 기득권 획득의 발판으로 삼는거 같아서 보기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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