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부터 개강총회해서 술 새벽4시까지 먹고
긱사 입사처리&짐 찾기 해야되는데 경비실에 사람없을까봐 +
늦은 시간에 룸메한테 피해줄까봐 PC방에서 7시까지 버티다가
긱사들어가서 입사처리를 하려고 했으나 경비실에 사람이 없어서
30분을 기다렸다가 경비원 아저씨가 오셔서 열쇠받고 짐 받고
올라가서 룸메랑 인사하고 같이 긱사 OT갔다오자마자
지금까지 기절한듯이 잤네요 ㅎ
어제 저녁 7시부터 개강총회해서 술 새벽4시까지 먹고
긱사 입사처리&짐 찾기 해야되는데 경비실에 사람없을까봐 +
늦은 시간에 룸메한테 피해줄까봐 PC방에서 7시까지 버티다가
긱사들어가서 입사처리를 하려고 했으나 경비실에 사람이 없어서
30분을 기다렸다가 경비원 아저씨가 오셔서 열쇠받고 짐 받고
올라가서 룸메랑 인사하고 같이 긱사 OT갔다오자마자
지금까지 기절한듯이 잤네요 ㅎ
네 ㅋㅋㅋ 완전 기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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