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어린 사람 꼬시기!!

신선한 올리브2013.11.21 21:02조회 수 1378댓글 5

    • 글자 크기

나보다 4살 어려요.

 

되게 밝구 만나면 내가 더 즐거운 사람.

 

친구들이 호구짓하는 거라고 그만 두라던데.

 

어장관리하는 티가 난다고 하던데, 내가 잡아버리고 싶어요!

 

무슨 좋은 방법없을까요!?

 

일단 자주 만나는게 좋을까요?

 

한번씩 만나며, 호감 던져주고 가는게 좋을까요?

    • 글자 크기
오늘자 모쏠 과거일기 (by anonymous) 이제 포기할 때인가봐요. (by 기쁜 매화노루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나보다 어린 사람 꼬시기!!5 신선한 올리브 2013.11.21
50162 이제 포기할 때인가봐요.7 기쁜 매화노루발 2013.11.21
50161 .12 교활한 솜방망이 2013.11.21
50160 남자님들12 부지런한 이질풀 2013.11.21
50159 여성님들 연애 극초반에요9 해괴한 며느리밑씻개 2013.11.21
50158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을때2 치밀한 진달래 2013.11.21
50157 여자들은 남자가 애교버리는거 어케생각함?9 황송한 해당 2013.11.21
50156 이별 공식이란게 있나요4 신선한 오동나무 2013.11.22
50155 삐삐치던때가 생각나는군6 깨끗한 제비동자꽃 2013.11.22
50154 여성분들 카톡이랑 실제랑 대화..5 멋진 꽃마리 2013.11.22
50153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14 난감한 감초 2013.11.22
50152 스킨십8 고고한 영춘화 2013.11.22
50151 우리나라 남녀평등 수준하고는12 정중한 주걱비비추 2013.11.22
50150 남자친구가 여러번하는데....ㅜ.ㅜ18 현명한 해당 2013.11.22
50149 며칠 전부터 뺨때리기 떡밥이 오가는데9 황송한 서어나무 2013.11.22
50148 짝사랑이 행복합니다8 난쟁이 지리오리방풀 2013.11.22
50147 하 외롭네요,,5 절묘한 짚신나물 2013.11.22
50146 남자건 여자건 ..3 눈부신 야콘 2013.11.22
50145 수업같은조 그러나 나이차ㅜㅜ18 어설픈 노랑어리연꽃 2013.11.22
50144 아무리 여자는 완얼이래도15 정겨운 메꽃 2013.11.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