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할때 과는 정할수 있어도 과건물은 정할수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과건물의 위치가 정문에서 멀수록 불편하겠지요.
법대,음대,상대생들은 자신들이 선택하지 않은 과건물의 위치때문에 버스를 필수적으로 이용하면서도 돈을 꾸준히 내야되죠.
근거리를 타고 이동하고 싶었던 사람들도 결국 돈때문에 못 탄건데, 이 사람들은 탈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쉽게 단언할수 있는 이유도 없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하는 무상학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얘기입니다.
무상화와 초과수요 유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쉽진않겠지만 그걸 떠나서 무상화로 인해 형평성이 증가하는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과건물의 위치가 정문에서 멀수록 불편하겠지요.
법대,음대,상대생들은 자신들이 선택하지 않은 과건물의 위치때문에 버스를 필수적으로 이용하면서도 돈을 꾸준히 내야되죠.
근거리를 타고 이동하고 싶었던 사람들도 결국 돈때문에 못 탄건데, 이 사람들은 탈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쉽게 단언할수 있는 이유도 없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하는 무상학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얘기입니다.
무상화와 초과수요 유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쉽진않겠지만 그걸 떠나서 무상화로 인해 형평성이 증가하는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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