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00일 정도 가량 만난 커플의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루,
식당에 가면 제가 종종 여자친구를 만나게되는데요. 그런데 아침같은 경우에는
머리도 떡지고 , 옷차림이나 얼굴이나 말이 아니라 여자친구는 제가
식당에 온지 모를 때는 눈도 안마주치고 멀찌감치 앉아서 밥을 먹는데요
지금까지 한 세네번 정도 (아침에만) 그런거 같은데요
저같은 남자분들 있으신가요
오늘도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이상한건가 그냥 가서 인사라도 해야하나 싶습니다
근데 인사하구 밥을 따로 먹는것도 이상한거 같고,
여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동성친구분들과 같이 밥을 먹어서 혼자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저 같은 경우 어떻게하는게 최선일까요?
씻고 단정하게 하구 아침먹고 가라는 상황을 바꾸는 조언 말구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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