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3.11.23 17:30조회 수 493댓글 1

    • 글자 크기

아직 더 아파야 이별을 인정할 수 있다는 걸 알기에

밤마다 연락이 오지 않을까 마음 졸이는 날이 하루 이틀 늘어가면

그때야 정말 인정할 수 있겠지

 그런 날이 오겠지

그런데 왜 항상 오늘은 그가 연락이 올 것 같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784 .10 황송한 쑥갓 2016.09.03
55783 ...2 정중한 사과나무 2017.08.12
55782 .2 머리좋은 돼지풀 2017.09.24
55781 ,4 눈부신 가시연꽃 2018.10.25
55780 .4 난쟁이 털머위 2019.03.14
55779 아버지2 유능한 사철나무 2020.05.30
55778 나란 남자4 참혹한 머루 2020.07.11
55777 상대방이 카톡 아이디 검색설정 안해놨네1 개구쟁이 회향 2020.09.24
55776 .5 발냄새나는 자작나무 2020.10.23
55775 마럽 오늘이 찐막이다.1 태연한 흰꽃나도사프란 2021.04.04
55774 실패한 사람들 공개구애가 필요하다고 봄8 활달한 쑥부쟁이 2012.10.05
55773 마이러버 방학때도 해요?6 눈부신 수박 2012.10.30
55772 학교안이나 가까운곳에서 신문 구입할수 있는곳?7 청결한 자라풀 2012.11.20
55771 흠...매칭녀 아이디검색이 안되네요4 청아한 붉은서나물 2014.04.02
5577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끔찍한 독말풀 2015.07.20
55769 [레알피누] 여자분들 똑똑한 노루오줌 2016.01.05
55768 -1 상냥한 고란초 2016.05.31
55767 .3 기쁜 억새 2016.06.12
55766 아니 .. 새로고침하면 렉걸리고 나중에보면 매칭안되있고1 냉정한 댕댕이덩굴 2018.07.08
5576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힘좋은 산단풍 2018.07.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