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영어 티나자만

글쓴이2013.11.24 11:09조회 수 2842추천 수 1댓글 20

    • 글자 크기
이 교수 요새 왜이레 까칠해요?
고작 교양1학점... 따기위해...
이렇게 빡시게 수업들을 필요가있을까요?ㅠㅠ
에세이만.. 5번 넘게 수정해오라고 시킨듯....
물론 수업시간에 휴대폰 만지고.. 한국어하는건... 예의가 아니겠지만..
단어 하나 찾는건데.. 결석처리라니...
친구한테 물어봣다고.. 결석처리라니... 너무하네요...
아.. 그리고 친구한테 책빌려서 온사람도.. 결석처리..
이정도면 교수가 심한거 맞죠?
한..두번정도 결석처리 됫는데.. F까지는 안주겟죠?
ps. 저는.. 한번도 결석처리 되지않앗고.. 열심히 듣고잇지만....
친구가 너무불쌍해서... 친구대신 물어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7424 페미니스트에게 묻고 싶습니다.137 잉여 소리쟁이 2017.03.10
157423 토네이도 괴물 드라이기 써보신 분?!8 화려한 중국패모 2016.08.18
157422 -29 화려한 홍초 2015.09.25
157421 도서관에서 조용히 좀 합시다38 뛰어난 천일홍 2014.06.20
157420 노란 리본이 왜이리 보기 싫죠?36 기쁜 감초 2020.05.29
157419 (스압) 뭐가 그리 억울하냐 XX들아2 황송한 등대풀 2019.08.14
157418 지긋지긋했던 5개월의 알바ㅋㅋㅋ이제끝납니다10 냉정한 조록싸리 2017.12.10
157417 동아리 회식 메뉴 추천12 바쁜 미나리아재비 2015.10.01
157416 아무도 믿어선 안될 것 같네요.7 살벌한 논냉이 2015.01.11
157415 우리가 지금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이유23 절묘한 접시꽃 2014.10.20
157414 친구에게 돈 빌리기3 날씬한 맥문동 2014.05.17
157413 자유관 지금도 보안 안되네요6 친숙한 쇠뜨기 2013.08.31
157412 남자 외모 고민 ...12 해맑은 모감주나무 2013.03.08
157411 경북대도 우리와 비슷하네요28 침울한 기장 2018.09.12
157410 .14 냉정한 물봉선 2017.10.25
157409 학교앞에 보정속옷 파는곳?1 잘생긴 복분자딸기 2015.05.21
157408 어제 카스콘서트14 개구쟁이 돌콩 2015.05.15
157407 토스 레벨5 어느정도 인가요?10 섹시한 후박나무 2014.09.19
157406 왠만하면 교양 1.5학점 듣지마세요10 적나라한 금새우난 2014.02.04
157405 세입자 법학과 학생과의 분쟁. 그만 두어야 할까요?26 머리좋은 봉선화 2014.01.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