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남이 계속 찍접거려요

피로한 감국2013.11.24 13:24조회 수 4611추천 수 1댓글 21

    • 글자 크기
제가 키가 168이라 최소한 180이상 이었으면 좋겠거든요.
근데 전에 소개팅 했던 키작남이 계속 찝적거리네요......
다른건 몰라도 키작은건 정말싫거든요.
기분안나쁘게 거절할 방법이 없을까요?
    • 글자 크기
남자친구 부모님 뵈었는데요! (by 한가한 유자나무) 남친 야동 안보게 하는 방법 (by 짜릿한 당단풍)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6442 커플의 태반은 친한오빠동생 사이에서 발전한건데..5 다친 찔레꽃 2014.05.01
56441 .25 생생한 고로쇠나무 2018.11.26
56440 19질문26 빠른 백선 2018.11.22
5643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처참한 흰여로 2018.10.03
56438 자전거 타다 처녀막 터진 게 왜 개구라인가요??13 적절한 터리풀 2014.05.14
56437 정말 안경벗으면 괜찮아질까요?18 억울한 구슬붕이 2013.12.12
56436 오늘 헤어졌어요.. 여기 그냥 위로도 해주나요?32 참혹한 해국 2017.08.09
56435 [레알피누] 19 연애중14 어두운 봉의꼬리 2018.07.23
56434 남자들 헤어질 때 막말한거6 안일한 튤립나무 2016.06.23
56433 여자나이24이면 알만큼 다 알겠죠?22 청렴한 좀쥐오줌 2017.07.03
56432 .47 똑똑한 브라질아부틸론 2015.02.12
5643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7 처참한 애기나리 2014.12.08
56430 여자가 너무 잘해주면 질리나요?11 의젓한 연잎꿩의다리 2014.02.23
56429 19)관계없이 얼마나 만날 수 있나요37 따듯한 선밀나물 2015.03.28
56428 남친과 헤어진 흙수저녀16 해박한 두릅나무 2018.07.26
56427 남자친구 부모님 뵈었는데요!18 한가한 유자나무 2016.03.13
키작남이 계속 찍접거려요21 피로한 감국 2013.11.24
56425 남친 야동 안보게 하는 방법8 짜릿한 당단풍 2019.01.05
56424 마이러버39 바보 솔붓꽃 2018.05.02
5642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0 어리석은 도라지 2017.08.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