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같아요
스펙 돈 집안 이런거 보고 빠지는거보다
차라리
순전히 외모만 보고 빠져버리는게 더 순수하다는 생각
요즘들어 드네요 ㅋㅋㅋㅋ
물론 성격 잘맞는가가 제일 중요하지만 처음봤을때 말이죠
스펙 돈 집안 이런거 보고 빠지는거보다
차라리
순전히 외모만 보고 빠져버리는게 더 순수하다는 생각
요즘들어 드네요 ㅋㅋㅋㅋ
물론 성격 잘맞는가가 제일 중요하지만 처음봤을때 말이죠
-
그래서 남자인 저는 다음달 쌍수할겁니다ㅠㅠㅋㅋ
-
@피곤한 루드베키아같이 할까요......여자인 저도 화장의힘 귀찮네요 ㅋㅋㄱㅋ
-
@글쓴이요즘 쌍수 안비싸더라구요ㅋㅋ저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는건 아닌데 눈이 작고 눈꺼풀이 쳐져서 잠오는거 같고 흐리멍텅한 인상이라 이번에 합니다ㅋㅋ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 전 울산에서 해서ㅠㅠ -
@피곤한 루드베키아울산 얼마정도에요? 부산은 보통 100정도인듯한데 서면기준
-
@글쓴이100이요? 정확히 뭐에요? 울산은 매몰이나 절개만 할 경우엔 70-(10), 눈매교정 들어가면 130-(20), 요즘엔 스페셜 눈매교정이라고 있던데 그건 150-(20)이더라구요. 앞에 금액은 원가, 뒤에 괄호는 가족이나 지인 할인 받은 금액이에요.
저는 눈매교정까지 같이 하려구요ㅎ -
@피곤한 루드베키아안검하수있으시면 꼭 안검하수같이하세요!!! 남자분들도 쌍쑤잘하면 완전잘생겨지시더라고요.
-
@섹시한 사마귀풀안검하수는 눈꺼풀처짐이 병적으로 심한걸 얘기하고, 전 그정도에 근접하게 약해서.. 눈매교정 같이 할거에요!
-
@피곤한 루드베키아아 그런가요....ㅠㅠ 전 안검하수가 심하면 눈매교정같이 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년 기준!!!! 전 쌍커풀만 했다가 잘못해서 이번에 다시하려고하는데, 글쓴분도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수술하시고 붓기에는 호박즙이 좋다며 ㅋㅋㅋㅋㅋㅋㅋ 수술잘받으세요^^
-
우옹...전 지적인 스타일에 뿅가는 타입인데ㅋㅅㅋ
-
@냉정한 자운영저요
-
@냉정한 자운영저요
-
@부자 떡신갈나무오, 저랑 같은 분이 계셨...ㅜㅜ 사실 지금 주변에 남자들이 남자로 안보여요...마음 끌리는 사람은 교수님이나 대학원생이고...미칠 지경ㅋㅋ
-
스펙 돈 집안 이런거 보고 진짜 빠져요? 아니 제말은 그런거에 진짜 마음이 막 생겨나요??? 와 이해안됨
-
@털많은 목련생각해보면 그런 요소는 만날 이유는 돼도 사랑할 이유는 안 되는거 같네요. 사랑은 외모나 성격에... 에잇 저도 제 기준인 외모가 있으니 외모에 빠진다고 하겠습니당
-
외모에 빠지는 거나 다른 스펙에 빠지는 거나 똑같은 거 아닌가요? 어쨌든 그 사람의 장점들 중 하나를 보고 빠지는 거니까!
-
이야기 좀 합시다 우리
-
뭘보고 빠지든 모든 사랑은 순수해요. 사랑없는 연애가 더러운거죠. 사랑없이 그사람의 얼굴이 좋아서 그사람의 돈이ㅈ좋아서 몸만 쟁취하거나 돈만 빼먹거나...만약 얼굴을 계기로 사랑에 빠진다해도 그사람이 화상입거나 늙어서 추해진대도 그사랑은 유지될거잖아요. 계기가 뭔지는 순수랑은 상관없는듯!! 더러운사랑은 없어요 더러운연애가 있을뿐
-
못생기면 순수한 사랑도 어렵다니 더러운 세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7643 | 커플분들 서로 보고?같은것 자주 하시나요22 | 난감한 생강 | 2017.09.26 |
| 47642 | 고딩아들이 임신한거 같아요5 | 깨끗한 능소화 | 2016.06.23 |
| 47641 | 모쏠이 부러워요13 | 청아한 백정화 | 2016.06.11 |
| 47640 | 잘생겼는데 모쏠이면17 | 저렴한 좀깨잎나무 | 2016.04.20 |
| 47639 | 키가 커야 하는 이유1 | 게으른 돌가시나무 | 2014.11.29 |
| 47638 | 진짜 좋아하면 여자든 남자든4 | 우아한 자금우 | 2014.06.01 |
| 47637 | 게시판에 올라오는 몸매좋다고하는분들26 | 불쌍한 섬말나리 | 2014.04.23 |
| 47636 | 밥먹자고 해도될까요??...?7 | 고상한 우단동자꽃 | 2014.03.10 |
| 47635 | 1학년 남자 94년생이 3살차이나는 누나랑 사귀는거 가능함니까37 | 괴로운 까치고들빼기 | 2013.11.18 |
| 47634 | 500일을 사겼는데7 | 냉정한 향나무 | 2013.10.19 |
| 47633 | 마이러버 프사에 페미문구있으면...16 | 명랑한 닭의장풀 | 2019.02.14 |
| 47632 | 이제야 깨달았어요11 | 아픈 민백미꽃 | 2016.11.06 |
| 47631 | 자꾸 보이네요7 | 더러운 쑥갓 | 2016.10.25 |
| 47630 | 이런남자25 | 깜찍한 아왜나무 | 2013.10.20 |
| 47629 | 호감있어도 할말 없으면 카톡..4 | 난감한 골풀 | 2013.09.14 |
| 47628 | 여(남)친 단속 어느정도까지 하세요??18 | 난쟁이 참꽃마리 | 2013.08.14 |
| 47627 | 남자 어떤패션이 좋나요21 | 멋진 통보리사초 | 2013.07.18 |
| 47626 | 약속때마다 자고있는여친14 | 초라한 해당화 | 2018.07.27 |
| 47625 | 모르는 사람이 자꾸 쳐다보면 부담스럽나요?7 | 때리고싶은 자운영 | 2018.04.17 |
| 47624 | 지금에서야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15 | 센스있는 자작나무 | 2017.10.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