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이고 어디고 참 가관입니다.
이게 인터넷의 폐해인가요?
이래가지곤 진심어린 조언 하나만 해도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바로 도마 위에 올라오겠군요.
참 웹상에서 에피소드 하나 올라오면 '나이 몇 살 많은거 갖고 가르치려 드네ㅋㅋㅋ', '지나 잘하라고 하세요ㅋㅋ' 이따위 반응만 나뒹굴고 있네요.
선배가 선배대접 받으려고 그런다?? 후배가 이따위면 후배한테 잘해줄 선배는 없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기적으로 굴지 좀 맙시다들.
아예 선후배관계 자체가 필요 없다고 말하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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