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말고사 준비기간에 접어들어 연애할시간도 여유있지 못하고 공부스트레스도 어마한데. 나조차 신경써야되고, 방학때하고싶은 계획들이 구속될까봐 잘안받아준다는 글을봤는데 실제로도 그런거같네요 좀 일찍 그애를 알고 친해졌더라면. . 두세번본사이에 갑작스런고백은 역시나 아니겟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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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3943 | 강아지가 몸을떨어서 옷벗어 줬는데25 | 해괴한 메밀 | 2015.09.09 |
13942 | 남자분들 여친이 속상했던 이야기하면..29 | 활달한 돌마타리 | 2015.10.17 |
13941 | 번호 묻거나 주는거5 | 억쎈 털진득찰 | 2016.10.12 |
13940 | 여학우들 정수리를 보면 힘껏 냄새를 흡입하고 싶어져요14 | 초라한 참나물 | 2017.05.24 |
13939 | 남자분들 헤어지고나서12 | 근육질 노루발 | 2017.12.29 |
13938 | [레알피누] .18 | 거대한 연꽃 | 2018.01.05 |
13937 | .9 | 착실한 기장 | 2018.01.28 |
13936 | 맘에드는 사람있는데2 | 참혹한 옥수수 | 2018.09.17 |
13935 | .5 | 친숙한 튤립나무 | 2013.05.30 |
13934 | 얼마전 논란됐던 글.11 | 허약한 강활 | 2013.09.23 |
13933 | [레알피누] 여기 남자들 거짓말쟁이ㅠ20 | 추운 옥잠화 | 2013.10.06 |
이맘때쯤엔 고백하기 겁나네요5 | 일등 개별꽃 | 2013.11.28 | |
13931 | 근데 죠짐반짝이ㅋㅋ8 | 침착한 가지 | 2014.07.17 |
13930 | 만나자고 안하면 관심없는거죠?8 | 착잡한 해당 | 2014.08.01 |
13929 | 예전에 반짝이에12 | 세련된 백송 | 2015.09.23 |
13928 | 남친있는 여자가 맘에들어요14 | 민망한 바위취 | 2016.08.08 |
13927 | 과cc도 해볼만하지않나요?12 | 조용한 꼭두서니 | 2016.09.21 |
13926 | [레알피누] 남자친구의 편지가 너무 귀여워요19 | 답답한 홑왕원추리 | 2016.11.07 |
13925 | 나 이제 군대가18 | 참혹한 비름 | 2016.11.13 |
13924 | 제 고민 한번 들어주실래요?16 | 초라한 산오이풀 | 201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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