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게 된지 서너달 됐는데...ㅠㅠ
진짜 제 마음을 너무 몰라주네요....
나름 용기내서 표현한적도 있는데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나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다가도 아닌것 같고...
접으려고 몇번이나 마음먹었는데 잊을만 하면 얼굴보게 되고...ㅠㅠ
며칠전에는 보고있는데 자꾸 웃음이 나와서 혼났네요.
자꾸 점점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별거 아닌행동을 보고도 자꾸 날 혹시 좋아하나? 하는 생각들고
그렇다고 그오빠가 인기가 많은 스타일은 아닌데.. 모쏠인데..ㅠㅠ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하는 생각이 들지만
학교 입학한뒤 지금까지 저한테 관심보인 분들도 네다섯명정도 있는데..
새내기인데 짝사랑이나 하고 있네요...ㅠㅠㅠ
한달남은 스무살이 이렇게 짝사랑으로 지나가나 싶어서ㅠ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하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ㅠㅠ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고 좋은밤 되세요들ㅎㅎ
진짜 제 마음을 너무 몰라주네요....
나름 용기내서 표현한적도 있는데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나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다가도 아닌것 같고...
접으려고 몇번이나 마음먹었는데 잊을만 하면 얼굴보게 되고...ㅠㅠ
며칠전에는 보고있는데 자꾸 웃음이 나와서 혼났네요.
자꾸 점점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까 별거 아닌행동을 보고도 자꾸 날 혹시 좋아하나? 하는 생각들고
그렇다고 그오빠가 인기가 많은 스타일은 아닌데.. 모쏠인데..ㅠㅠ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하는 생각이 들지만
학교 입학한뒤 지금까지 저한테 관심보인 분들도 네다섯명정도 있는데..
새내기인데 짝사랑이나 하고 있네요...ㅠㅠㅠ
한달남은 스무살이 이렇게 짝사랑으로 지나가나 싶어서ㅠ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하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ㅠㅠ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고 좋은밤 되세요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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