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꿈에 좋아하는 여자애 나왔는데

육중한 물봉선2013.12.01 10:32조회 수 1907댓글 11

    • 글자 크기
막 잘되거나 그렇지 않고

계속 주변에서만 빙빙 도는 그런 꿈이었어요ㅠㅠ


그러다 잠에서 깨니 우와 미치겠음

내가 그 정도로 좋아했나 싶고


이런적 있으신분 있나요???
    • 글자 크기
[ (by 포근한 배초향) 완얼이 진리입니다 (by 육중한 붉은병꽃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805 이정도면 여친사귈수있나요?16 어두운 과꽃 2013.12.01
8804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많이 힘들어하고있어요11 피곤한 산괴불주머니 2013.12.01
8803 [레알피누] 선배!9 해맑은 브룬펠시아 2013.12.01
8802 [레알피누] 저는 이제 4학년인데..6 쌀쌀한 봄맞이꽃 2013.12.01
8801 이리저리 재다가 둘다 놓쳤네요..12 유쾌한 왕원추리 2013.12.01
8800 .2 즐거운 상수리나무 2013.12.01
8799 대기업다니면 연애시작하기 힘든가요?14 화려한 새콩 2013.12.01
8798 사랑한다는 그 말3 활동적인 해당 2013.12.01
8797 헤어졌는데..6 힘좋은 쇠별꽃 2013.12.01
8796 반짝이님5 어두운 과꽃 2013.12.01
8795 [10 포근한 배초향 2013.12.01
우와 꿈에 좋아하는 여자애 나왔는데11 육중한 물봉선 2013.12.01
8793 완얼이 진리입니다6 육중한 붉은병꽃나무 2013.12.01
8792 상황때문에 헤어진다고12 포근한 조팝나무 2013.12.01
8791 [레알피누] 여자친구랑 결혼하고싶지는않다는13 늠름한 연꽃 2013.12.01
8790 이쁜여자한테 돈써야하나요4 병걸린 봉의꼬리 2013.11.30
8789 원빈 강동원 정우 누가더잘생겼나요?22 병걸린 봉의꼬리 2013.11.30
8788 쓰레기오빠 말인데요17 청결한 초피나무 2013.11.30
8787 3 날씬한 짚신나물 2013.11.30
8786 헤어진지 한 달..19 착실한 참취 2013.11.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