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선배들보니 입사 후 경제적으로 안정이 와도 시간이 없어서 소개팅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던데, 그렇게 대기업생활이 빡센가요? ㅜㅜ
저는 단순히 대기업 취직 -> 눈 높아짐으로 이어져서 잘 안되는건 줄 알았는데... 대학교 때처럼 썸타고 고백하고 데이트하고 ... 이런 과정에 시간을 들일 여유조차 없는 것인지 ㅜㅜ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병장되면 그나마 편해지는 것 처럼
대기업도 연차가 쌓이면 편해지고 시간이 남을 때가 있긴 있나요? ( 그 때는 책상 빼는건가;;;)
아무튼 선배가 소개팅 할 시간도 없다는 소리 듣고 끄적끄적 함 해봤네용...
얼른 취직해서 돈벌고 싶은데 일상의 여유가 없는 저런 현실이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ㅜ
저는 단순히 대기업 취직 -> 눈 높아짐으로 이어져서 잘 안되는건 줄 알았는데... 대학교 때처럼 썸타고 고백하고 데이트하고 ... 이런 과정에 시간을 들일 여유조차 없는 것인지 ㅜㅜ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병장되면 그나마 편해지는 것 처럼
대기업도 연차가 쌓이면 편해지고 시간이 남을 때가 있긴 있나요? ( 그 때는 책상 빼는건가;;;)
아무튼 선배가 소개팅 할 시간도 없다는 소리 듣고 끄적끄적 함 해봤네용...
얼른 취직해서 돈벌고 싶은데 일상의 여유가 없는 저런 현실이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