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같이하는 동료

글쓴이2013.12.01 16:23조회 수 1659댓글 4

    • 글자 크기
저는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기존에 알바하던 다른 직원은
나이는 저보다 2~4년적으나 일은 오래해서 제가 배워야하는 입장이에요 어린거 아는데 매번존대하려하니 친해지는것도 괜히 어렵게느껴집니다 아..한국어 존칭
반말써도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3748 알바임금관련해서 질문드려요4 일등 나스터튬 2017.01.06
103747 알바일기 16 따듯한 병솔나무 2016.04.10
103746 알바이력서 연락 ㅜㅜ3 쌀쌀한 속털개밀 2019.10.12
103745 알바운동공부 힘든가요?6 초조한 좀씀바귀 2013.09.30
103744 알바용어 해석5 의연한 달래 2018.03.24
103743 알바에 짤렸는데요30 답답한 섬백리향 2017.09.21
103742 알바스케줄 현실적인지 좀 봐주세요!3 나약한 망초 2017.01.26
103741 알바생들 화이팅5 바보 봄맞이꽃 2014.12.31
10374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8 피곤한 도꼬마리 2020.09.04
103739 알바생 외모10 사랑스러운 목련 2015.08.26
103738 알바생 여러분들 위한 꿀팁입니다.9 해박한 개여뀌 2018.10.09
103737 알바생 여러분들 요즘 가게 장사 어때요?18 특이한 지느러미엉겅퀴 2018.01.17
103736 알바삼일하고그만뒀어요..14 유쾌한 푸크시아 2015.07.01
103735 알바사장이 저한테 손해배상 청구를 했네요15 해박한 참나물 2018.04.13
103734 알바사장님 선물7 가벼운 부용 2016.09.10
103733 알바뽑는 기준이 뭘까요?18 늠름한 아그배나무 2015.06.01
103732 알바비 입금받으면 치과가려 했는데 미루다보니 어금니가 깨졌다.21 아픈 둥근잎꿩의비름 2018.05.01
103731 알바비 미지급한 악덕사장 처단하는 방법이 없을까요?12 기발한 장미 2012.08.19
103730 알바못하게하는 부모님13 불쌍한 두릅나무 2018.08.30
103729 알바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이유16 못생긴 갈대 2014.08.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