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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12.02 18:34조회 수 1669댓글 6
맨날 저희동네 이가자에서 짜르다가 오늘 시간없어서 부대근처 미용실에서 잘랐는데
와..이건뭐.. 진짜 인상쓰고 싶었는데 참았네요
이건 돈을줘도 이렇게 짜르고싶지않을 정도네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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