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은 위벽이 굳어가는 병이라 내시경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배에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가면 아무 병명이 없다며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며
그냥 위장약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하네요.
약을 먹어도 증상이 괜찮아지지 않으면 담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제 주위에 그런 분들이 있어 그냥 적어봅니다.
담적은 위벽이 굳어가는 병이라 내시경에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배에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가면 아무 병명이 없다며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며
그냥 위장약을 주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하네요.
약을 먹어도 증상이 괜찮아지지 않으면 담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제 주위에 그런 분들이 있어 그냥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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