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글쓴이2013.12.04 21:52조회 수 844댓글 2

    • 글자 크기
이제 졸업하는데
이때까지 학교다니면서 도서관 학교 등에서 많이 마주쳐서 얼굴 아주 익숙한 분들이나 같은 수업들어서 얼굴만 아는 분들
앞으론 못보겠네요
이제 종강도 다 해서 학교 올 일도 없고 아는 사이도 아니라서 작별인사도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ㅠㅠ자주봐서 혼자 정들어버린듯ㅠㅠ내가 이렇게 잔정이 많을줄이야..
다들 졸업반일텐데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게 삽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그런사람들 있지않나요 학교에서 유독 많이보이는 사람들ㅋ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9863 ㅋㅋㅋ 개짜증나는데 이거 정상인가요?15 냉정한 멍석딸기 2018.03.14
49862 여자친구가 잠을 너무 자요.13 똥마려운 대마 2016.04.26
49861 남자가 여친한테 질리는건 어쩔수없는건가요...?19 늠름한 도라지 2015.03.09
49860 우리가 띵띵한 여자 싫어하듯이 여자도 키 작은 남자 싫어한다15 게으른 노루귀 2013.10.29
49859 제 스펙 평가좀요.35 참혹한 술패랭이꽃 2020.03.03
49858 [레알피누] 모쏠이 문제가 되나요?16 잉여 금식나무 2016.11.23
49857 되게 털털한 여자애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11 적절한 꾸지뽕나무 2016.09.28
49856 내반짝이실종됐다 흑흑17 유치한 반하 2015.11.20
49855 [레알피누] 고마워. 계속 행복해야해.14 괴로운 돌양지꽃 2015.01.18
49854 저좀 살려주세요ㅜㅜ. 글수정19 청아한 거북꼬리 2014.12.21
49853 아무런 관계도 아닌데 선톡하믄 어떻게 생각할까요?17 애매한 꿩의밥 2014.03.09
49852 여자 몸무게 -11014 착한 백목련 2019.08.12
49851 모쏠 특징 그 네 번째16 활동적인 혹느릅나무 2019.05.30
49850 제가 집착할줄 몰랐는데 하네요24 찌질한 송악 2017.12.06
49849 츤데레남친 장점15 털많은 질경이 2016.05.12
49848 좋은 인연은 정말로 알아서 찾아오나요?14 초조한 명자꽃 2016.02.03
49847 과CC로 7년 만났는데......18 무거운 뻐꾹채 2015.10.21
49846 .21 발랄한 쥐오줌풀 2015.10.04
49845 여자친구한테 가장 감동받앗던 순간 혹은 선물 잇으신가요15 예쁜 까치박달 2013.08.14
49844 .19 푸짐한 졸참나무 2018.07.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