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왔다가 가을에 간

글쓴이2013.12.05 22:42조회 수 129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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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계절답게, 가을에 왔다가 가을에 간.


가을에불렀다가가을에보내버린.


지금쯤상속자를볼.


이제남은3주더는볼일없는.


부산과연이없기에더는우연도인연도더는생길수없는.


너와함께장보던홈마트에서혼자장보고혼자취한오빠가.


한번보고싶어도매우잘살고있을널부르기엔좀.


건강해잘살아행복해보고싶다.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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