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에 아이패드를 들고 있는 여성은
고대녀로 유명하고 (고대 내부에선 교수 감금녀, 출교녀로 더 유명하다더군요) 올해 통합진보당 비례 대표로 공천 후보
인 김지윤 입니다. 오랫 동안 다함께, 한대련 활동을 통해 청년 진보계에선 가장 유명한 스타죠.
참... 왜 해적이란 표현이 떴냐 하나면 해군기지 반대 시위대가 해군을 해적이라 부른다네요.
군항이 싫으면 싫은 것이지 자기 아들, 손주가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나라지키겠다고 복무하는 해군을
한낱 도적 패거리로 묘사하나요 ㅡ.ㅡ
저런 쓰레기들 지키겠다고 앳된 청춘을 조국을 위해 희생한 참수리호 장병들, 천안함 장병들과 제대로 위로 받지조차
못했던 그들의 유족들이 이런 모욕을 당한다고 생각하니...
쩝. 이 나라는 안될 나라인 것 같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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