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겨운 산딸기2013.12.07 09:40조회 수 1151댓글 6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과감한 산수국) . (by 우아한 물양귀비)

댓글 달기

  • 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 ㅋㅋㅋ 자신이 스스로 저 어장관리하고 있어요 라면서 마지막에는 아니라는게 좀 웃겨요 ㅋㅋ
    님이 위에서 말한게 어장입니다.
  • @특이한 금강아지풀
    제가 그런말을썼나요 암튼 알겟어요 님같은 경우 어떻게 하실꺼에요?
  • @글쓴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만나보는 것도 중요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 만나보는 것도 중요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자기를 좋나해주는 사람 만나면 마음이 더 편하고 오래가고 때론 깊게 만날 수도 있습니다.
    완전 싫은것도 아닌것 같고 때론 마음 가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저라면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 한번 만나보겠습니다.
  • 물고기들은 전부 방생하시고 좋아하는 여자를 범고래 잡는다는 각오로 내 여자로 만듭니다
  • 이게 왜.....
  • 좋아하는 여자가 받아줄것같지 않으면 걍 님 좋아해주는 여자 만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523 .4 난폭한 제비동자꽃 2014.07.01
1522 .4 잘생긴 머위 2016.09.03
1521 .3 늠름한 자목련 2017.09.22
1520 .4 한가한 함박꽃나무 2016.04.07
1519 .5 무례한 쉽싸리 2018.11.01
1518 .2 초조한 히아신스 2016.10.14
1517 .5 과감한 산수국 2015.08.11
.6 정겨운 산딸기 2013.12.07
1515 .6 우아한 물양귀비 2014.06.25
1514 .1 무거운 노루오줌 2018.12.29
1513 .7 애매한 노간주나무 2017.08.16
1512 .10 기쁜 졸참나무 2015.05.01
1511 .18 예쁜 램스이어 2015.10.23
1510 .2 친숙한 가래나무 2016.05.25
1509 .16 잘생긴 좀씀바귀 2014.08.24
1508 .2 상냥한 고사리 2018.07.16
1507 .9 교활한 미국실새삼 2018.02.04
1506 .3 무심한 풀솜대 2017.03.29
1505 .21 방구쟁이 엉겅퀴 2017.05.30
1504 .4 청결한 엉겅퀴 2017.06.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