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보수적이어서 그런가 저는 절대로
이런 여자와 결혼할수 없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사실 요즘세상에 혼전순결 바라지도 않습니다.
일단 제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동거경험자
동거했다가 헤어진경험이 있으면 이혼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둘째, 낙태
두말할 필요없죠.
셋째, 외국인과 사겨본 여자
이런 여자들 주로 새로운거, 개방적인거에
환상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건 나쁘지 않지만 결혼상대로는
싫습니다.
솔직히 외국인과 만나는 여자들 울 학교
에도 있는데 더럽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여자를 텐 미닛 걸이라고
부른다면서요?
외국남자들이 잠깐 데리고 논 여자와
내가 왜 만나나는 생각도 들고, 성관계도 지저분했을 것 같고요.
요즘은 흥신소(?)에서
200정도면 여자과거 한번 털어볼수 있다는 군요.
제 기준은 조금 보수적이지만,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여자의
젊은 시절이 지저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가정도 평안하구요.
자유에는 댓가가 있는 법
저는 이런거 꼭 확인해보고
결혼할 생각입니다.
이런 여자와 결혼할수 없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사실 요즘세상에 혼전순결 바라지도 않습니다.
일단 제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동거경험자
동거했다가 헤어진경험이 있으면 이혼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둘째, 낙태
두말할 필요없죠.
셋째, 외국인과 사겨본 여자
이런 여자들 주로 새로운거, 개방적인거에
환상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건 나쁘지 않지만 결혼상대로는
싫습니다.
솔직히 외국인과 만나는 여자들 울 학교
에도 있는데 더럽습니다.
외국인들은 한국여자를 텐 미닛 걸이라고
부른다면서요?
외국남자들이 잠깐 데리고 논 여자와
내가 왜 만나나는 생각도 들고, 성관계도 지저분했을 것 같고요.
요즘은 흥신소(?)에서
200정도면 여자과거 한번 털어볼수 있다는 군요.
제 기준은 조금 보수적이지만,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여자의
젊은 시절이 지저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가정도 평안하구요.
자유에는 댓가가 있는 법
저는 이런거 꼭 확인해보고
결혼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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