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업을 목표로 하고 대학에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아왔는데 교수님 두분께서 취업은 꿈을 이루기위한 하나의 수단 또는 방법일 뿐이고 진짜 꿈은 다른것이라는데...
그럼 저는 지금까지 꿈도 없이 살아온것인가요...
이제 곧 4학년인데 갑자기 참 답답하기도하고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제와서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이 참 바보같기도 하네요...
꿈이라는게 뭘까요?
그럼 저는 지금까지 꿈도 없이 살아온것인가요...
이제 곧 4학년인데 갑자기 참 답답하기도하고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제와서 이런 고민을 하는 자신이 참 바보같기도 하네요...
꿈이라는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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