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에게 조언구합니다

찌질한 대팻집나무2013.12.07 21:26조회 수 1293댓글 11

    • 글자 크기
제가 내년 4월에 의경으로 가게됬는데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마음이 심란한지 관심가는 누나가 있어서 고백하려해요. 근데 누나는 저보다3살위이고 평소에 말은 잘통하고 사이좋게 지냈거든요 누나도 고학번이라 취업준비도 해야되고 의경이면 딱 괜찬네라는 소리를 주위친구들이 해주던데 누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쁜놈 될꺼 같은데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아서ㅜㅜ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ㅜㅜ
    • 글자 크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해맑은 해바라기) 화나네요. (by 빠른 금불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4943 [레알피누] 진짜26 근엄한 측백나무 2015.06.20
24942 [레알피누] 김소현이 아무리 이뻐도 손예진 리즈시절은 ㅎㄷㄷ하네요15 거대한 생강나무 2015.06.08
24941 글 내려요26 깜찍한 가지복수초 2014.11.20
24940 .6 포근한 금낭화 2014.07.17
24939 남자분들은8 슬픈 꽃다지 2014.04.28
24938 좋아하는마음 잊어봤나요?9 해맑은 풍란 2014.03.26
24937 당신이라면 어떤선택을??9 냉철한 꽃창포 2014.01.17
2493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해맑은 해바라기 2013.12.20
누나들에게 조언구합니다11 찌질한 대팻집나무 2013.12.07
24934 화나네요.9 빠른 금불초 2013.05.14
24933 마이러버...님61 발랄한 단풍나무 2012.10.07
24932 작년에 도서관에서 임용준비생(?)에게 초콜릿을 줬는데><7 개구쟁이 바랭이 2019.10.29
24931 야!5 방구쟁이 감나무 2018.08.04
24930 미안해3 활달한 엉겅퀴 2018.06.14
24929 오늘 네가 더 생각난다10 착잡한 밀 2018.01.10
24928 졸업생인데 마이러버 신청했읍니다.2 푸짐한 히말라야시더 2017.10.17
24927 너무외롭습니다11 창백한 자목련 2017.07.16
24926 .3 허약한 자라풀 2017.05.09
24925 나쁜남자 좋아하는 심리15 신선한 바위떡풀 2016.06.05
24924 .8 살벌한 망초 2016.05.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