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여자들 진짜 많음...

글쓴이2013.12.08 08:30조회 수 4005추천 수 10댓글 10

    • 글자 크기
근데 문제는 지가 미친여자인줄 모른다는거...
그리고 김치년인줄 모른다는거....
그리고 그년 주위사람들은 다 내가 미친놈인줄 안다는거....
멀을 어떻게 싸질러노놨길래ㅋㅋ 나한테 말하는것만 봐도 예상은 간다만

인생최대의 실수ㅋㅋ 만나는게 아니었다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542 재수성공 흐뭇한 백일홍 2013.05.04
57541 자 다들 이제 과제나 퀴즈 준비하러갑시다 ^-^1 사랑스러운 동의나물 2014.04.02
57540 .5 무거운 삽주 2015.01.22
57539 마이러버4 한심한 흰꿀풀 2015.01.29
57538 굿모닝?4 깨끗한 눈개승마 2015.05.09
57537 휴...1 해박한 미국쑥부쟁이 2015.10.20
57536 아이디가 잘못입력되어있으신거같은데..5 뛰어난 시금치 2018.12.19
57535 .12 살벌한 벌개미취 2019.03.11
57534 [레알피누] 마럽4 외로운 병꽃나무 2019.04.11
5753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5 피로한 회양목 2019.05.25
57532 .21 끌려다니는 밤나무 2019.06.09
57531 [레알피누] 오늘 만나서5 겸연쩍은 참개별꽃 2019.10.01
57530 마럽 될거같아요?3 천재 진범 2019.12.12
57529 나 이제 짝사랑 오래 안 앓을거다2 고고한 토끼풀 2020.03.16
57528 열렬한 사랑에 관한 책 있을까요7 세련된 자란 2020.03.31
57527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2 똑똑한 옥수수 2015.06.27
57526 3 초조한 은목서 2015.06.28
57525 검색 비허용 하신분들~1 애매한 더덕 2015.11.12
57524 . 명랑한 바위취 2019.03.03
57523 .4 바보 홍단풍 2019.04.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