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없는거는 교수님들 힘이 없어서 그런거고
취업률도 공대 상위권이고 취업 최강이라는 기계랑
비교해도 5퍼 내외정도 차이나는데
진학률도 서포카 기준으로 기계랑 비교해서 차이없는데 왜 전자전기.
왜 평가절하되는 건가요?
과가 나뉜거는 저도 뭔지 모르겠고 자세한 사정모르니 그것도 설명 좀 해주세요.싸워서 나눴다는 카더라 통신 밖에 못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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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고 수능 개 망쳤는데도 평균 2.5는 받고 공대 올킬할 성적으로 적성맞춰서 공대 중위과 다니는데,
점수도 별 찐따같은거 받고 들어와서 전화기 전화기 거리는게 참 ㅄ 찌질이 같아서 하는 말이예요
문과의 문자도 안꺼냈는데, 왜 그러시나요? 공대에서 이런 착각은 위험하다는거 잘 아시지 않나요? 공대생에게 지레짐작은 독이죠 ^^
수리 가 쳤구요. 지레짐작 하지 맙시다 ^^
제때는 저 성적으로 올킬 가능했다는거고, 그래서 그렇다는건데 왜 다른 시절 얘기를 가져와서 공감이 안되니 어쩌니 하시는지;; 제가 2007년이나 2008년에 수능치고 2014년 대입을 합니까? 그때 성적으로 그때 입결이랑 비교를 해야 맞지.
지금 어떻게 변하건 14애들 사정이지 저랑 직접적 연관이 없잖아요. 님이 제시절 관심 없는거랑 마찬가지로 저도 님 시절 별로 관심이 없어요 ^^
어쩌라는건지ㅋ
위상은 똑같은데 수능 등급컷은 올라갔다(아니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오히려 내린거 같은데)
=>
이게 무슨 말일까요? 다른 방식으로 대학 입학하는 경로가 매우 넓어지고 수능의 입지가 그만큼 줄었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ㅋ 아마 그 대부분은 수시일거고. 제가 지금 고등학생이면 그때처럼 수능 안팝니다. 내신파죠. 당연한거 아님? ㅋㅋㅋㅋ 미쳤다고 한방시험인데다가 난이도 어렵고 컨디션 영향 받는 수능을 팜? 내신 한과목 하루 개빡시게 공부하면 백점 받는데 안전하게 꾸준히 내신을 파지.
위상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이상 그나물에 그밥인거에요. 방식이 다를 뿐인거지.
그 방식이 수능이건 내신이건 우리시절에 100명중 5등을 해서 들어왔다면, 학교 위상이 바뀌지 않은 이상, 님 시절에도 100명중 5등을 해서 여기 들어온거. 다른 비교 안되는 대상들을 비교하지 말구요. ok?
보니까 그 위상마저도 떨어지고 있는거 같더만
님 방식대로 생각해도 마찬가지.
말했다시피 08,09면 지금 계과3-4학년 대부분입니다. 여자가 거의 없다고 가정하고, 대부분 학생시절에 군대를 간다고 가정하면 기계과의 반 약간 안되는 인원이 08-09 정도일거예요. 그 이상 고학번과 다른 경우의 수를 따지면 더 많을거고
10은 귀찮아서 안찾아봤는데 일년새 그렇게 팍 뛸리도 없고. 그래 생각하면 아직 거의 주류일텐데요
두 사실로 결론냈을때,
'제가 말한 기계과 좋은건 아는데 나댈건 없다' 라고 하는 말은 전체 기계과에 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거 같은데요. 상대적인 위치를 생각해서 환산을 해야지, 절대적인걸 가지고 그렇게 따지면 뭐 ㅋㅋ
10년전에는 300원으로도 과자하나 사먹었지만 지금 천원으로는 과자하나 못사먹음ㅇㅋ?
수리 가형 감안 해도 저 성적이 좋다고는 할 수 없져. 저두 인풋 갖고는 부심 안 부립니다. 허접한 거 아니까 그나마 부산대가 가성비가 뛰어나서 아웃풋에 비해 저조한 인풋이 가려지는 거지여... 화공은 머 쬐끔 인정할 만 합니다만
입결.png
저기서 제일 높은게 2009 나군 2.68
근데 이게 무려 평균등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꼬랑지 길기로 유명한데 거의 2 극후반까지도 들어갔다고 볼 수 있음. 3 넘어도 추합 했을지도 모르죠
고학번이긴 한데 그렇게 고학번도 아님. 군대갔다와서 3,4학년인 애들임. 아직 학교에 엄청나게 포진해 있는 학번
제발 저딴 좁밥 성적받고 나대지 마세요. 전화기 좋은건 인정하겠는데 깝칠 성적은 아니지요
그리고 님이 전화기 갈 성적이었다고 그 과가 전화기에 맞먹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 이런 말 한적 없는데ㅋㅋ 댓글 달려면 제발 글좀 잘 보고 댓글을 달아요. 첨언하기도 귀찮네요
어허 오늘은 엔지니어라는 사람이 지레짐작을 하는 분이 많네요
1.
깝치지 말라 -> 순화시키면 너무 잘난척 하지 마라
너무 잘난척 하지 마라는 말을 자기와 동등하거나 밑에 있는 사람한테만 하라는 법이 있나요? ㅋ
2.
그 과가 전화기에 맞먹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라고 하셨는데 전화기 갈 성적으로 중위권 과 왔다고 했지 우리과가 전화기를 이긴다거나 하는 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인기도에 따라서 입결이 결정되는건데 과별로 맞먹냐 마냐 하는것도 웃기는 일이구요
그리고 아웃풋? 취업 잘되는게 그렇게 남한테 깐족거릴 일인지? 혼자 자부심 가지는건 상관없는데 그걸 가지고 다른과에 시비걸지 말라는거예요
어헛! 이건 제가 지레짐작을 했네요. 계속 그쪽 입장에서 말씀하시고 기계과 평균 등급을 아시기에 전화기쪽이신줄 알았네요.
엔지니어로서 부끄럽군요 ㅎㅎ
ㅋㅋ 어휴 후배님 분석을 할 때 일단 의미는 같지만 더 포멀한 단어로 바꾸어서 생각하면 좋은 경우가 많아요
깝치지 말라는 말이 너무 잘난척하지 마라는 뜻이라서(같은 말은 아니지만 이 글에서 그런 의도로 사용되으므로) 그걸로 전환해서 사용하였는데요 ㅋㅋ 뭐가 달라지긴요. 안달라지니까 바꾼거죠 후배님 ㅋㅋㅋㅋㅋ
기계과가 다른과에 시비건적이 어디 있습니까?
=> 근 몇일간도 봤는데요. "전화기 거리지 마라! 기계와 전자 따위를 같이 넣다니" 뭐 이러면서요
후배님 저 이제 슬슬 가야되는데요ㅎ
후배님 저 가야된다니까요
1. 깝치지 마라
"까불고 나대거나 덤비지 마라"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입니다.
=>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입니다.' 여기서도 정의를 아주 두루뭉술하게 해놨죠? 깝치지 마라는 말씀하신것처럼 뜻이 명확히 정의되어 있는 말이 아니고 다른 말에서 유래된 말이죠? 아주 인포멀한 말입니다.
이 말을 '너무 잘난척하지 마라' 고 해석해도 무리없는 범주라고 봅니다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까불고 나대거나 덤비지 마라고 해석하세요. '뭐가 달라지나요?' 라고 반문하신걸 보면 무리가 없는거 같은데 ㅎㅎ
그렇다고 쳐도 꼭 윗사람이나 동등한 지위의 사람이 아랫사람한테 까분다고 하라는 법은 없지요?
"진중하게 있지 못하고 마구 들고서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이것에 유래해서 '까분다'라고
하였습니다."
2. 가야되는 마당에 귀찮아서 식물원은 안찾아봤어요. 그리고 식물원이라고 한정하시는거 보니 ㅎㅎ 다른곳엔 있을거 같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신거라고 생각해도 되는지?
귀찮아서 걍 동물원에서 가져옵니다 ㅋㅋ 동물원이든 식물원이든 부산대학생은 맞는거니까요
http://mypnu.net/index.php?mid=noname&page=2&document_srl=3601689
밑에 댓글에 '몰라 누가 식물원에 싸질러놨더만' 라고 하는걸 보니 식물원에서도 찾으면 찾을 수 있겠는데 시간아까움. 글쓴이도 그거 보고 이 글 썼다고 감히 추측을 해봅니다 ㅋ
그 검색어로 검색해도 잘 검색 안되어요
그럼 진짜 가요~ 솔까 시간도 아깝고
기말고사 잘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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