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게 두려운가봐요ㅠㅠㅠㅠㅠ

게으른 섬초롱꽃2013.12.08 13:57조회 수 2390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썸에서 고백직전까지 인데요

썸탈때는 진짜 마냥설래고 지금도 두근두근 설리설리한데

사귀고나면 뭔가 헤어지면 어떻게되지. 음. 괜히사겼나 하는 생각들까봐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때문에 망설여져요..

정말 날 좋아해서 그러는걸까 아님 그냥 외로워서 저러는걸까..하는생각도들고요..ㅜㅜㅜㅜ

    • 글자 크기
지금 사귀는 남친/여친과 (by 교활한 백일홍) 연애는 하고싶은데 카톡이 왜이렇게 귀찮죠 (by 교활한 우엉)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143 .9 적절한 산초나무 2018.03.04
47142 남자분들 치마or청바지15 때리고싶은 제비동자꽃 2017.05.07
47141 수업에서 만난여자랑 어떻게 친해져야되나요???ㅠㅠ17 근엄한 굴피나무 2017.05.06
47140 키큰사람이랑 키스할때9 깜찍한 해바라기 2017.03.27
47139 11은 15가 여자로 안보이겠죠?ㅠㅠ44 날씬한 시계꽃 2015.04.25
47138 지금 사귀는 남친/여친과15 교활한 백일홍 2014.04.10
사귀는게 두려운가봐요ㅠㅠㅠㅠㅠ13 게으른 섬초롱꽃 2013.12.08
47136 연애는 하고싶은데 카톡이 왜이렇게 귀찮죠11 교활한 우엉 2013.09.24
47135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김나정 아나운서의 생각7 착잡한 산딸기 2019.10.29
47134 여자키 158-16019 못생긴 산단풍 2019.10.02
47133 인연이란게 있을까요?8 즐거운 분꽃 2018.07.30
47132 남자분들 질문있어요14 화려한 은행나무 2017.12.13
47131 밤11시 반에 전화하는 사람10 조용한 솔나물 2017.11.28
47130 남자도 여자 능력 봄12 뚱뚱한 줄딸기 2016.08.09
47129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면 어떻게 하시나요?33 개구쟁이 도라지 2015.09.09
47128 사귀면서 서로 존댓말 쓰는 거 특이한 거 맞죠?6 민망한 으아리 2014.08.15
47127 고3한테 작업걸면 미친놈인가요?? ㅋㅋ26 촉박한 쇠비름 2013.12.09
47126 남녀사이에16 저렴한 가는잎엄나무 2013.11.20
47125 자연스럽게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들...22 우수한 꽃마리 2019.09.04
47124 갓기계 남친 만난썰4 똑똑한 왜당귀 2019.04.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