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밑에글보고 방금 찾아봤는데요...
저는 10학번이라 시계탑의 존재도 몰랐었어요
아버지께서 가끔 학교데려다주실때마다 혀를 끌끌 차시면서
(넉터와 엔씨를 보며) 그 크던운동장을 왜저렇게만들어놨냐며 그랬었거든요 그럴때마다 저는 지금이어느땐데 라고생각했었는데
옛사진 찾아보니까 뭔가 뭉클하고 화도나고 그렇네요ㅜㅜ
출처는 네이버블로그 http://m.blog.naver.com/thinkget/30179957895
저는 10학번이라 시계탑의 존재도 몰랐었어요
아버지께서 가끔 학교데려다주실때마다 혀를 끌끌 차시면서
(넉터와 엔씨를 보며) 그 크던운동장을 왜저렇게만들어놨냐며 그랬었거든요 그럴때마다 저는 지금이어느땐데 라고생각했었는데
옛사진 찾아보니까 뭔가 뭉클하고 화도나고 그렇네요ㅜㅜ
출처는 네이버블로그 http://m.blog.naver.com/thinkget/3017995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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