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야기는길어서 생략하고
봐버렸습니다
자기말로는 둘이서술먹나 술이개떡이되서 기억안난다고
성교는 절대 안했다고하는데
솔직히 안믿기잖아요
믿는거 이외에 같이자는거를 들킨거도 큰데
그게한달전쯤인데 그당시엔 제가아직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해서 한번 눈감았는데
요즘자꾸 뭔가 가슴에 맺힌거같은기분이드네요
여자친구가 카톡하면 남자랑연락하는거같고
혹은 집에안들어오고 늦게까지 도서관에있으면
또어디 다른남자랑 술마시나
그런느낌...
이미 제가 다 용서하겠다고 말해버려서
롤백도 못하는상황인데
정말 어째야할까요 제가 감당하고 사귀기에는
그날의 상처가 지워지지않아요
봐버렸습니다
자기말로는 둘이서술먹나 술이개떡이되서 기억안난다고
성교는 절대 안했다고하는데
솔직히 안믿기잖아요
믿는거 이외에 같이자는거를 들킨거도 큰데
그게한달전쯤인데 그당시엔 제가아직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해서 한번 눈감았는데
요즘자꾸 뭔가 가슴에 맺힌거같은기분이드네요
여자친구가 카톡하면 남자랑연락하는거같고
혹은 집에안들어오고 늦게까지 도서관에있으면
또어디 다른남자랑 술마시나
그런느낌...
이미 제가 다 용서하겠다고 말해버려서
롤백도 못하는상황인데
정말 어째야할까요 제가 감당하고 사귀기에는
그날의 상처가 지워지지않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