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생일인게 고민이네요......ㅠㅠ

2012.03.08 19:16조회 수 2794댓글 8

    • 글자 크기

제목이 내용입니다

게다가 전 3월 초가 생일이라..

거기다 재수까지 해서...

동기들이랑 걍 말놓고 친구처럼 지내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걍 학교 빨리 입학 안한 척하세요
  • (비회원)
    2012.3.8 19:19
    빠른생일 언연마셈 사회에선 어린게장땡
  • 빠른에 재수면 적절하게 들어간거 아닌가;
  •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요....그러니까 94년 3월생이라는건가요?? 92년 3월생이라는건가요...
    94면 재수를 한게 말이 안되는거같고...92년3월생이라는건가요/?
  • @유능한 꽃치자
    93년3월 (비회원)
    2012.3.8 23:32
    93년3월 생이란말 아닌가요? 근데 초중고는 92년생(11학번)이랑 같이 다녔고 지금은 재수해서 93년생 12학번과 같이 다니고 있단말인듯.. 글쓴이님 저도 빠른생일인데 지금24살이되어보니 한살이라도 어린게 조아요 ㅠ 지금은 두루두루 잘지내세요 ㅎ
  • 빠른이라 행복해하실날이 곧 오실겁니다 저처럼 ㅋㅋ 저도 빠른에 재수인데 왠만해선 한살내려서 나이말해요. 진짜 어린게 장땡이에요.
  • 빠른생일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습니다 ㅋㅋㅋ 저는 빠른 90에 재수한 09인데 첨엔 동기들이 반말할지 높임말할지 햇갈려하다가 시간 지나니까 자기네들 편한데로 부르덥디다..ㅋㅋㅋ 빠른생이라도 사회나가면 나이로 따지니까 위에분들 말처럼 빠른이라 행복하실거에요 ㅋㅋ
  • 빠른에 재수면 적절하게 들어간거 아닌가;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171 과수석 차석 경암에서 졸업식하나요?5 태연한 까마중 2015.12.20
11170 부산대 생이 과외하는 게 안좋아보이나요?12 어리석은 서어나무 2018.01.02
11169 ★후회없는 대학생활을 위한 다섯가지 적어주세요★18 쌀쌀한 흰씀바귀 2013.09.05
11168 과신입생 중에서 최고령, 몇살까지 봤어용?20 초조한 살구나무 2014.06.18
11167 시험공부는 역시 풀메로 해야겠네요11 허약한 개모시풀 2018.10.11
11166 소개팅 조언10 즐거운 삼잎국화 2012.06.06
11165 명품브랜드중에 순위17 화려한 미국나팔꽃 2013.05.30
11164 북문 욱이헤어 쉬는 요일이 언젠가요?2 발냄새나는 창질경이 2013.06.18
11163 밑에 아버지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는 글보고37 겸연쩍은 흰괭이눈 2013.09.22
11162 (필독)지난주에 여러분이 시험에 몰두해 있는 사이에 부산대에서 국감이 있었습니다.10 끔찍한 자운영 2013.10.28
11161 동래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마산시외까지 얼마걸리나요??8 천재 배추 2013.11.10
11160 SKT LTE안심옵션 5000원 데이터 무제한17 불쌍한 호랑가시나무 2014.08.30
11159 오늘 1인4좌석을 직접 목격했는뎅...9 나쁜 하늘나리 2014.11.09
11158 친해도 조별과제는 친구랑 하지말아야겠습니다7 슬픈 쥐똥나무 2014.12.01
11157 예비군 확인증 재발급 어디서 받나요?3 억쎈 도꼬마리 2015.07.08
11156 부산교통공사13 안일한 돌콩 2016.05.17
11155 앞으로 결혼할필요전혀없어짐 ㅋㅋㅋ28 방구쟁이 은백양 2018.02.26
11154 어디 버리고 부산대왔다!!20 진실한 해바라기 2018.04.07
11153 주위 사람들이 맨날 사귀냐고 물어보는게 스트레스..8 배고픈 가래나무 2012.07.05
11152 원룸텔 괜찮나요3 피곤한 참나물 2014.01.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