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짝녀가 있는데요 부끄
짝녀에게 제 이미지가
그저 착하고 지고지순한 남자 이미지거든요.
근데 대중문화매체들에서 보면
그저 순하기만 한 남자는 매력없다고
하자나요.
실제로 여성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지요?
새터 갔다가 반해서
군대갔다오고 이날 이제껏까지
그 애만 좋아하느라 연애한번 못해봤네요.
그 애 남자친구들이랑 헤어질때
제가 뒷수습(?)도 다 해주고......
근데 이런 저를 답답해하던
제3자가 최근 그 애에게 말했는지
아는 눈치 인 듯도 해요.
여자분들 이런 남자 매력 없어서
고백해도 안될까요.......?
그 애 타 과에도 소문날 정도로 이쁘고
반짝이게시판에도 몇번올라와서
저를 애태웠다는 ㅜㅜ
저도 소위 180남이고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말
안듣고 다니거든요......
썰이 기네요.
그애 남친없을때는 크리스마스때
같이 놀기도 했었구
군대가 있을때도 휴가도 그때 맞출려고
여친있는 애들보다 더 열심히 해서
걍 그애랑 만나기도 했었거든요.
이번 크리스마스 전에 고백하지 않으면
더 이상 얼굴도 못볼정도로
마음의 병(?)이 깊어졌네요.
ㅜㅜ
짝녀에게 제 이미지가
그저 착하고 지고지순한 남자 이미지거든요.
근데 대중문화매체들에서 보면
그저 순하기만 한 남자는 매력없다고
하자나요.
실제로 여성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는지요?
새터 갔다가 반해서
군대갔다오고 이날 이제껏까지
그 애만 좋아하느라 연애한번 못해봤네요.
그 애 남자친구들이랑 헤어질때
제가 뒷수습(?)도 다 해주고......
근데 이런 저를 답답해하던
제3자가 최근 그 애에게 말했는지
아는 눈치 인 듯도 해요.
여자분들 이런 남자 매력 없어서
고백해도 안될까요.......?
그 애 타 과에도 소문날 정도로 이쁘고
반짝이게시판에도 몇번올라와서
저를 애태웠다는 ㅜㅜ
저도 소위 180남이고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말
안듣고 다니거든요......
썰이 기네요.
그애 남친없을때는 크리스마스때
같이 놀기도 했었구
군대가 있을때도 휴가도 그때 맞출려고
여친있는 애들보다 더 열심히 해서
걍 그애랑 만나기도 했었거든요.
이번 크리스마스 전에 고백하지 않으면
더 이상 얼굴도 못볼정도로
마음의 병(?)이 깊어졌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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